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헤이그 특사 (문단 편집) == 개요 == >'''"[[고종(대한제국)|내가]] 살해당해도 나를 위해서 아무런 신경을 쓰지 마라. 너희들은 특명을 다하라. 대한제국의 독립주권을 찾아라."''' >----- >[[https://www.yna.co.kr/view/AKR20190311159500082|고종의 헤이그 특사인 이위종과 이상설이 로이터 통신과 한 인터뷰 내용]][* 인터뷰에서는 ''''[[고종(대한제국)|황제]]의 마지막 전언\''''이라고 했다.] 1907년에 [[대한제국]] 황제 [[고종(대한제국)|고종]]이 [[을사조약|제2차 한일협약]]의 부당함과 [[일본 제국]]의 침략을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 비밀리에 [[네덜란드]] [[헤이그]](Den Haag-[[덴하흐|덴 하흐]][* 한자로는 해아([[海]][[牙]])라고 한다. '잘왔군 타령'에서 화자2가 해아 일로 나왔다고 하는데 헤이그를 가리키는 말이다.])에서 열린 2차 [[만국평화회의]]에 보낸 3명의 특사들을 가리킨다. 그 3명은 정사 [[이상설]], 부사 [[이준(열사)|이준]], 통역관 [[이위종]]. 여기에 일제의 특사인 척 연막 작전을 펴던 [[미국인]] [[호머 헐버트]]까지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합세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